방명록

  1. 기다림 2019.06.04 13:58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그동안 블로그를 통해서 하나님과 그 뜻에 대하여 많이 배웠습니다.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던 중 한 싸이트를 발견했는데 계속봐도 되는지 도움 받고 싶습니다.

    http://www.eduzion.org/ref/18461

  2. 이성임 2019.04.16 07:32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방법을 몰라 방에 들어와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찔레꽃 필 때면

    이 성 임

    푸른 밤 달빛에 겨워
    연초록 잎사귀마다
    하얀 꽃잎을 토해 낼쯤

    허구한 날 밭고랑 더듬으며
    땀방울을 심고
    미소를 따며
    엄마는 밭에서 일하다가 가버렸다.

    찔레꽃,
    장미라기엔 소박한 거침이
    눈물나도록 그리운 어떤 순결에서
    엄마가 보여

    하얀 꽃잎 한 줌 뽑아 알알이 붉은 열매를 키우듯
    그는 날개를 뽑아 자식에게 달아주었지
    거북이 등처럼 거친 손이 되어도
    품어야 할 자식이 여섯이야

    엄마는 보물찾기 선수
    낳았다는 이유로 항상 술래
    턱까지 들이 미는 자식들의 청구서
    쿵쾅거리는 가슴을 쓸어내며 집밖을 뛰쳐나간 그는
    잠시만 아득
    순간 천둥번개가 번쩍 스친 길을 따라
    하얀 코고무신이 번쩍번쩍 다다른 곳
    용하게도 보물찾기는 끝나
    자식의 요구가 들려진 손엔
    개선장군의 승전가가 울려퍼지지
    그렇게
    찔레꽃처럼
    옹기종기 자식들의 울타리를 길러냈지

    어느 날 자랑처럼 보따리 보따리들을
    한 가득 펼쳐놓았지만
    엄마는 하나도 못 가져
    새끼에게 온몸을 다 뜯긴 연어처럼
    혀는 암이 돋아 맛을 모르고
    이는 썩어 문드러지고
    등뼈는 톱날처럼 너무도 진지하게
    닳아서 사라지고 있었어

    여든 여섯,
    어느덧 주신 여정을 마감하던 작년 이맘 때
    놀랍게도
    그 얼굴엔 상기된 희열이 멈춰 있었지!

    2019년 4월 1일


  3. 대도유문 2017.09.15 21:32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일부 글 좀 빌려갈게요.

  4. 이재진 2016.09.22 16:05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와 보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5. 박행숙 2015.11.16 09:39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귀한 자료를 나누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겠음을 다시금 다짐하게 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6. 강기순 2015.10.09 21:03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사님! 너무도 부족하고 모르는것 너무 많은 제가 이렇게 훌륭하신 목사님의 제자 가 된것에 감사를 드림니다
    이 많은 자료들이 내앞에 산처럼 싸여 있어서...부담으로 다가오지만 (학습하는것에 익숙하지 못하여)
    과제물도 생각하면 부담이되어 앞이 캄캄하구요
    하지만 이곳에서 제가 갈급하고 찾고 있는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알게 된다면 ....
    목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나성삼육대학 강기순 올림

  7. 목사님 오늘은 들러보기만 합니다
    들러보기만 해도 은혜 넘치는 공간입니다
    목사님께서 올리신 이 방대한 자료들을 다 볼 수 있게 되기를 저 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성삼육대학 학생 박행숙드림

  8.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한번 전화를 드렸으면 합니다.
    댁으로 전화를 드렸으나 연결이 안되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010-8535-1844로 문자를 남겨주시면 전화를 올리겠습니다.

    권정행 올림

  9. 익명 2012.08.14 15: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먼저, 티스토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차 도메인(블로그주소)을 설정하실 때 입력하셨던 DNS 호스트 IP가 11월 4일부터 이용에 제한이 되게 되어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한이 되기 전, 이용 가능한 DNS 호스트 IP로 반드시 변경해주시기 바라며, 만약 변경하지 않을 시에는 추후 사용하고 계신 2차 도메인으로 블로그에 접속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1.254.206.21 / 121.254.192.211 / 211.172.252.15 / 211.172.252.123 IP 사용을 종료하는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리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안내해드린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2차 도메인 블로그의 DNS 호스트 IP 변경 안내 공지(http://notice.tistory.com/168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