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질녀 가족이 연출한 나아만 장군 이야기
스토리 텔링 :
2020. 6. 8. 16:25
장소 및 배역 :
Redland 거주 생질녀(甥姪女) 치과전문의 순영이네 가정과 수영장
계집종- 예나 (초등 1학년)/ 나아만 장군- 니콜라스 (유치원생)
나아만 장군 부인 - 예나 엄마 순영 (여동생 안순애의 딸)
엘리사 - 예나 아빠 내과 전문의 에드/ 네레이터 - 순영
'스토리 텔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링컨과 케네디 공통점들 유감 (0) | 2020.07.12 |
---|---|
제퍼슨의 몬첼로를 되돌아보며 (0) | 2020.07.06 |
개미가 농사꾼이라고? (0) | 2020.05.21 |
눈을 통하여 코로나바이러스가 침입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고백 (0) | 2020.05.17 |
母情萬里 ‧ 父情千里-어버이 날을 맞으며 (0) | 2020.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