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pard Vision' <표범의 비전>

지난 9월 나온 다큐멘터리 영화 <표범의 비전>은 창의성, 작품의 질, 주제와 내용전개 방식, 음향, 독창성, 시청자의 반응에 있어서 각각 100%의 평가를 받고 있다.

제작자는 Christopher Hudson으로 “The Forerunner” 의 작품으로 더 많이 알려져 왔다. 제작자는 인류 역사상 대중의 눈에 감춰진 비하인드 아젠다와 교황과 바티칸에 관련된 역사적 사실들을 들추어내고 있다. 허드슨은 요한계시록 묵시적 예언의 암호해독을 하면서 오늘날 프란시스 교황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인물이지만 동시에 가장 위험천만한 인물로 보고 있다.

허드슨은 성경과 그 교리를 골간으로 하면서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있어 신앙인의 눈을 놀라게 한다.

저자가 작품을 만든 동기를 알게 하는 한 마디가 있다. “그대가 하나님을 알게 될 때 그에 상응하여 무엇인가 이행하도록 그대에게 강한 인상을 주고 있다. 그대는 그것을 행하여야 한다. 그것은 그대의 책무가 된다. 그리고 바로 지금 사람들이 미국에서 일어나려고 하는 것과 교황이 얼마나 위험한 인물인지를 모르고 있다면 그 결과는 치명적이 될 것이다.”

작품이 나온 3주 내에 194,000 이상 클릭한 폭발성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한 젊은 재림신도가 제작한 五星급 영화 “Leopard Vision”는 최신 요한계시록 세미나 자료를 능가하고 있다. YouTube에 들어가 이 강력한 자료에 접해 봄직하다.

http://hypefreshmag.com/leopard-vision-delivers-a-powerful-message-all-should-watch/ ).

 

Posted by KAHN0211